4/2일 재미 과학인 협회에서 연설자로 초청받아 희파뉴욕 대표와 부대표 로 컨퍼런스 잘 마쳤습니다.
최근 늘어가는 소셜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영향, 그로인한 경험들을 비영리 단체 입장에서 토론하는 시간이였어요.
한국 희파의 선한 영향력 그리고 희파 뉴욕도 미국의 과학도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였어요.
새벽까지 토론 준비해주신 정교수님 감사드립니다. 조금씩 조금씩, 희파를 알릴 수 있어 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.
KSEA CONFERENCE